파운더 스토리

바닷속 플라스틱이 나의 습관으로부터

여느 때와 다름 없던 퇴근 길 오후, 지하철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대폰으로 뉴스를 휙휙 넘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견한 아픈 뉴스 하나, '고래가 왜 플라스틱을 이렇게나 많이 먹었지?' 고래가 불쌍하다는 생각으로 관련 기사를 찾아보다 플라스틱 쓰레기로 죽어가는 해양 동물들의 이야기를 보게 되었어요.


더 충격적이었던 건, 기사를 살펴보는 그 순간에도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 아, 나였구나 '


내가 몰랐던 바다의 일상은 위기 그 자체였습니다. 그렇게 30년 간 외면했던 지구의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변화가 지구를 위한 씨앗으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거의 매일 같이 커피를 마셨습니다.


' 남은 음료를 헹구고, 종이와 플라스틱도 분리해서 버렸으니 환경 보호를 꽤 잘 실천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


온 지구가 함께 건강할 수 있는 씨앗을 뿌려보자고 결심했죠. 10년 넘는 시간 동안 매일 마시던 커피,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라도 만들지 말자는 생각으로 제일 먼저 텀블러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1년 6개월 후, 저는 450여개의 플라스틱 컵을 줄였습니다.

의학영양학을 전공하고, 헬스케어 분야에서 사람들을 더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음식과 영양제를 먹고, 더 건강해지는 방법을 찾더라도 생명의 근본이 되는 지구가 건강하지 못하다면, 결코 사람도 건강해질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었죠. 검은 도화지에 예쁜 색을 칠해도, 그 예쁜 색이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았어요. 디어얼스를 통해 우리의 삶에 있어서 무엇이 문제였는지, 근본적인 것부터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찾아 나서기로 했습니다.

나와 당신, 지속 가능한 삶을 만들어가는 디어얼스

디어얼스는 '지속 가능한 삶'을 이어나가기 위해 전반적인 영역에서 활동합니다.

느리지만 확실하게 건강한 물결이 퍼져 나가야 하기 때문이죠.인식 개선 콘텐츠를 제작하여 대중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여 지구의 건강함을 되찾는 시너지를 유도합니다. 또 친환경 소재 소품, 쓰레기를 발생 시키지 않는 포장 용기 등을 개발하여 대중들이 환경 보호 활동을 하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원합니다.


진정한 의미의 '지속 가능한 삶'이란 주변의 것을 손상 시키지 않고, 나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더 나은 삶을 만들어나가는데 필요한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에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floating-button-img